연남동 예쁜 카페 – 언제 가도 웨이팅 주의! 작당모의♥(자기사진을 남이 셀카처럼 예쁘게 찍어주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 연남동 놀러갔을 때 갔다온 완전 핫 카페예요 언제 가도 웨이팅이 있을 것 같은 ㅜ_ㅜ…

원래 오래전에 겨울에 갔던 ㄷㅇㅇㅇ… 너무 가고싶었던 곳이었습니다. ㅠㅠ눈물을 안지 꽤 오래되서…

근데 그때는 너무 추웠어서…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릴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그냥 넘어갈 뻔했어요. ㅜㅜ ㅜ

근데 이번에 갔을 때는 그때보다는 덜 추워져서 다행이었거든요.앞에 두팀밖에 없어서 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렸어요!(실은 연남동에 별로 안가봐서 ㅜ_ㅜ…) 이 날이 아니면 또 언제갈지 몰라서 다녀왔어요!)

앞에서 엄청 전신샷으로! 크크크 특히 저 ㅁㅇㅇㅇ이 나오게 찍어보고 싶었어요.크크크 그래서 줄 서 있는 사람들 있는데 크크크 찍었어요 ㅜ_ㅜ 부끄러움을 참고 +_+; ㅎㅎ

여기! 꽃과 나무 간판이 너무 예뻐요>___(간판이란 것…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ㅋ

웨이팅하면서 천천히 읽고 들어가세요.^^아! 그리고 1시간 반 됐나?시간제한이있는카페입니다ㅜ_ㅜ..치사팬티 ㅠㅠ 흑흑) 역시 핫플레이스는 다른것 같아요^^;

들어오자마자 ㅎㅎㅎ 주문도 하기 전에 큭큭큭큭 여기서 먼저 눈에 들어와! 빨리 찍어줘 큭큭큭

큐알코드를 찍어서! 주문하려고 메뉴를 봤는데 사실 저는 전날 시즌메뉴를 봤어요!그런 거 보기 전에 ㅋㅋㅋ 예전부터 여기 가기로 했을 때.. 서치하면서 보니까 에이드가 사진 찍었을 때도 예쁘게 나오고 저는 커피는 무조건 커피빈에서 마셨거든요다른 카페에 가면 에이드를 먹기도 하고 과일주스 같은 걸 먹기도 해서 에이드를 먹기로 정해 놓고 간 상태였어요!이날부터 지금 시즌 메뉴를 팔고 있거든요^^가격은 비싼것같았습니다ㅜ_ㅜ..

저희가 웨이팅을 너무 걱정해서.. 카페를 가보려고 의논을 했고 카페를 가더라도 웨이팅이 없으면 먼저 들어가자!이렇게 ㅎㅎ 결정해줘 ㅋㅋ 그래도 역시 웨이팅이 있으니까… 그냥 온 김에 줄 서서 들어간 거예요하지만 카페다음에 밥먹으러 갈꺼라서 디저트는 패스했는데 예뻐서 찍었어요 ㅠㅠ 저 원티라미수 너무 갖고싶었어요 *_* 9.000원 ?? 하셨나봐요.. 부들부들.. 하나의 가격이에요 ㅠㅠ ㅠㅠ

여기서 여성분 둘이 앉아있었는데…두 사람 자리 치고는 너무 예쁜 자리이긴 하지만.. 너무 큰 테이블이라서.. 아까웠어요. ㅠㅠ (울음 좀 자리 낭비?같은 느낌의 넓이 ㅠㅠ? 라고 할까… ㅠㅠ (사실은…) 이렇게 갖고 싶어하는…(웃음)

저희가 앉은 자리입니다!자리가 계속 로테이션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선택을 못 했어요 ㅠㅠ그래도 운이 좋아서 예쁜 테이블이 걸려서 너무 좋았어요!!!꺄아악!!!!!!!!내적 외침과 함께 친구들끼리 수군거림 >_

저희 테이블 위에는 그런 것도 있었어요^^

같이 간 동생은 바닐라라떼를 시켰는데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바닐라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한 거죠?

저는 에이드가 설탕을 듬뿍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약간 싱거운 느낌이 들었어요 과일 맛? 이렇게 해야 되나?단맛? 단맛 더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느꼈거든요ㅠㅠ ㅠ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이거 저번 포스팅에는 안 써져 있었는데~ 셀카 말고…다른 사람이 찍어주는데…셀카 같은 느낌? 그래서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wwwwwww

예쁘게 나오는 겁니다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면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사진 찍을 때 카메라 안 보고 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면서 찍거든요그래서 화면을 보는 거죠그래서 사진을 확인해보면 눈이 이상할 수도 있어요^^대신에 저는 이게 카메라를 봤을때보다 이쁘게 나온답니다~^^* 이건 개인의 취향인 제가 이쁘게 나온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찍어주세요^^
친구에게 휴대폰을 주고 셀카를 찍는 각도로 카메라를 맞춘 후, 휴대폰으로 각자 자신이 사진 찍는 앱을 켜서 자신을 비추게 한 다음입니다!친구에게 셔터를 누르게합니다(여기서 1,2,3을 하라는말 하지 말라는 말도 되고 그것은 여러분과 함께 상의해서 하면 됩니다^^ 저희는 후자로 하겠습니다 꼭 그래야 많이 말립니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보고 싶네요.같이 간 동생이 자기가 만나는 사람 중에 이렇게 오래 찍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ㅠㅠ 눈물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런가?) 정말인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내가 사진을 열심히 찍으니까 자기도 그렇게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근데 저보다 사진에 더 목숨을 거는 사람을 많이 봐서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거든요.하나에 백 장씩 찍는 사람이 있대근데 동생이 언니도 지금 이렇대 이 각도, 저 각도… 몇 장씩 찍는다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 눈에 내가 그래… www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얘가 정말 내가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랑 지내다 보면 똑똑해지는 줄 알았어요 wwwwwww
아무튼 제가 이번에 짝단모윌란 남들이 제 사진을 셀카처럼 예쁘게 찍어주는 방법을 맞춰서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작전모의만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제 사진이 있어서 사진까지 찍어버렸어요.^^ 하하하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시는 분들 빼고!모르셨던 분들은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