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육아일기 328(116일)~ 329(117일) : 시온과의 백일기념 강릉 여행, 몽수 첫 시도 성공, 아기 목욕 슈너글 욕실의 신세계 경험.

 시온이의 116일.

9시 13분~7시 6분 9시간 53분 통침 11시 41분 유축 90새벽 유축 대신 3시 38분 꿈의 물 19분

여행을 갈 때도 착유기의 필수로 준비해 두고 시간 날 때마다 꼭 짠다.첫날 숙소는 냉동실이 없어서 아쉽게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버렸어야 했는데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먹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내몸에서 빼내는게 목적이니까 ㅎㅎ

첫날 숙소는 방이 작아서 착유기 소리에 시온이가 깰 뻔해서 처음으로 꿈을 꿨다.

꿈나라 수유 아기 세탁 반사를 이용하여 엄마가 밤에 자기 전 아기가 자고 있을 때 깨우지 않고 수유하는 방법

잠자는 아기를 깨우지 않고 수유하는 것이 아기의 잠연장을 위해 하는 수유 방법인데, 시온이가 잠을 자는 아기라서 6시간 이상 수유를 하지 않거나 수유를 하지 않으면 모유가 라인뿐만 아니라 모유까지 오는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나의 뭉침 방지를 위해 시도해 본 거야.

이상하게도 자는데 잘 먹는 시온이가 이건 주면 깨어날 것 같아서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데 의외로 잠 잘 자고, 다 먹어도 계속 잘 자고, 또 재우고도 한참 잘 잤다.

http://naver.me [BY 아기잠연구소] 밤 잠을 두시간 간격으로 썰어 자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어… naver.me

꿈의 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도 잘 써놨고, 도움이 되는 포스팅 말고도 아기들의 수면에 대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플루언서이라서 자주 참고할게 ㅋ

#금수 #금수성공 #아기수면연구소

예배를 드리고 아침을 가져다 먹고, 젖을 먹이고, 준비하고 출발.

처음 가본 바다정원 예쁘고 예쁜 바다를 보더니 확 트더니 바다를 좀 걷고 빵을 사들고 나오더니 시온이는 아빠에게 안겨서 그냥 잤다.

시온이가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왔는데 우리만 구경
바닷바람에 내 머리 맞아
# 강릉 바다마당

속초에서 강릉으로 넘어가는 길 눈 앞에 설악산이 정말 최고로 예뻤다. 제 인생에서 처음 본 설악산 사진은 서투른 데다 차에서는 전혀 구도가 되지 않아 실패.

벌집에서 장칼국수를 먹었을 때 다행히도 방에서 우리 셋만 먹을 수 있었던 ㅎ

#벌집 #간장칼국수

하스라뮤지엄 구경하는 동안 계속 자다가도 밖에 나가니까 깼어 ㅋㅋ

시온이 미술작품 보여주고 싶어서 왔는데 우리만 구경해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마트에서 저녁거리를 사거나 두 번째 숙소로 출발
돌아다니는 내내 보채지 않고 무리 없이 잘 지내던 시온이가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서는 마스크도 씌워주었지만 거부하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었다.ㅎ
#하스라뮤지엄

두 번째 숙소 메종 드 더 시하 여긴 너무 좋고 예쁘고 환상적인 내가 복층 예약한 아이의 아빠와 시온이가 하늘이 보이는 좋은 침대에서 재우고 싶었는데 계단에서 아기를 안고 올라가는 게 위험할 것 같고 어차피 새벽에 쌓이려면 내려와야 하니까 나와 시온이는 1층에서 잠을 청할 것 같고

#메종드더시 #강릉숙소 #강릉펜션
베이비 버스 슈너글 왜 이제 와서 이걸 살 생각을 했는지…
강릉 오는 길에 당근으로 구입한 슈너글루를 받고 슈너글로서 처음으로 목욕을 하게되는데 와우!! 신세계ㅋㅋ
물려받은 아기 목욕은 많이 사용했는데, 너무 커서 목욕임에 틀림없어. 게다가 헹굼용으로 사용하는 다이소 대야가 시온으로 작아진다…ㅋㅋㅋ 헹구려고 하면 두 발로 버티게 돼.
육아 선배인 친구가 슈너글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새로운 상품을 사기에는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을 것 같고 당근을 찾아 재인삼 하는 슈너글 2개에 만원에 아이템을 얻었고 지금까지 당근을 하지 않았는데 놀아도 되니 매일 들어와 앉아 있다.ㅋㅋㅋ그래서 겔겔이었던 타이니 모빌도 바꿀수 있었어!!

✔아기가 앉기 쉬운 각도 ✔등에 미끄럼 방지가 붙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목이 스르르 떨어져도 귀가 물에 떨어지지 않는다(단 MAX까지만 물을 채운 경우!! 더욱이 귀가 물에 젖으므로 조심해!!!) ✔ 한손이 매우 여유로워 목욕시키는 것이 훨씬 쉬워 ✔ 바닥 미끄러짐 방지 정말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슈나그루 더 빨리 살걸;;;;;;
지금까지 시온이가 바다표범을 따서 목을 따서 욕조에 넣고 한 손은 목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 목욕을 시키면서 미끄러지는 시온이가 지지해서 조마조마하면서 내 손목이 다 아팠는데…슈나글이 처음부터 있었다면 조금 작았을텐데… 시온이가 커서 슈나글에 꼭 끼일때까지 잘 사용해야지.슈너글 강추!!!
#아기욕조 #슈나글 #슈나글추천

슈나글로 확실히 목욕 들어가 오늘은 마수도 모유를 먹고 바로 잠든 시온이가

덕분에 어머니와 아버지맛있는 고기 파티. 아버지가 또 어머니께 맛있는 것을 먹이는 등 배가 터질 듯하게 먹고 입가심으로 조개 많이 넣은 게 라면을 먹고 1분 플랑크를 잊지 말고 잤어.

시온과의 행복한 첫 여행

시온이의 117일
8시 59분~6시 29분 9시간 30분 통침 2시 27분 유축 110
6시 30분부터 29분간 모유를 먹고 바로 자는 1시간 34분 자고 8시 35분 각성이 줄줄거리자 시온이가 아버지가 시온이가 봐줘서 복층 침대에 가서 잠시 잠을 잤다가 내린다.
날이 밝아서 더 좋아 보이는 펜션에서 아침을 먹고 짐을 꾸렸더니 날씨는 더 좋아 가는 곳마다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

시온과의 첫 여행으로 화려한 벚꽃놀이까지 할 수 있는 길 벚꽃이 만개했지만 인적이 드문 길에 차를 세우고 시온이의 벚꽃을 보여주자.

아, 예쁘다. 시온 양.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꽃도 못봤는데, 올해는 예쁜 벚꽃이 만개했을 때 여행중이었고, 마침 사람도 없어서 실컷 구경했어.

카시트에 재우는 것만으로 자는 아들 손을 열심히 먹으며 자는데, 그냥 집에 가는 거 같더니 또 어디 가자고 ㅋ

테라로사 본점에 가서 잠깐 마스크를 잘 쓰고 아빠한테 안전하게 안겨서 잠깐 구경하고 나왔지.커피나무 사려고 했는데 또 내가 금방 죽일까봐 나온 거야.ㅠㅠ

# 테라로사 본점

검색왕 시온이가, 아버지가 찾은 회냉면 맛집인데 진짜 맛있다.ㅠㅠ 어딨어……………………………………………….

마지막 코스로 2년 전 엄마의 강릉 여행을 갔던 곳을 추억하러 갔다가 해안도로를 지나 아들바위를 다녀왔다.동해의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

둘이서만 온 여행지에 시온이랑 같이 오니까 뭔가 감동이야.
# 아들 바위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열심히 자고 집에 와서 놀다가 수분충전을 먹고 잤어

주인이 오는 도중에 사 왔다 돼지 고기로 김치 찌개를 만들어 먼저 먹고 시온이 넘겨받아 잠재우다 들어 자신이 먹는 상 차림을 해서 갔었어

항상 감사합니다 육아 동지
강릉여행기도 조금씩 올려야지 시온이와 함께한 첫 여행
행복해 지금 모든 순간이
시온아 여행내내 착하고 잘 자고 이쁘게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더 좋은 곳 엄마랑 가자.사랑해
#시온 #육아일기